백탁 없는 선크림은 가벼운 세럼 제형에서 나온다
백탁 없는 선크림을 찾는다면 세럼 제형과 보습 수치를 먼저 본다. 히알루시카 워터핏 선세럼의 성분과 인체적용시험 결과를 정리했다.
스킨1004(SKIN1004) 히알루시카 워터핏 선세럼은 50ml 20,000원이며, SPF50+ PA++++를 갖춘 세럼 타입 선크림이다. 백탁 없는 선크림을 찾을 때 많이 거론되는 유기자차·무기자차 구분보다 앞서 봐야 할 것은 제형이다. 자외선 차단 성분이 피부 위에 얇게, 고르게 퍼지는지가 백탁 여부를 결정한다. 히알루시카 워터핏 선세럼은 크림이 아니라 세럼 베이스로 만들어져 발림이 가볍고, 히알루론산과 병풀(시카) 성분이 더해져 바른 직후부터 피부가 당기지 않는다.
백탁과 밀착, 제형이 만드는 차이
선크림이 뜨거나 백탁이 남는 이유는 대부분 제형의 밀착력 문제다. 크림형 선크림은 피부 위에 두껍게 얹히기 쉬운 반면, 세럼형은 피부 결을 따라 얇게 펴지면서 흡수된다. 히알루시카 워터핏 선세럼은 이런 세럼 제형을 그대로 자외선 차단제에 적용한 제품이라, 도포량을 지키고 고르게 펴 바르면 하얗게 뜨는 부분 없이 밀착된다. 재도포도 같은 방식으로, 표시된 사용량만큼 덧바르면 밀림이나 들뜸을 줄일 수 있다.
보습 수치로 확인하는 사용감
백탁 없는 선크림을 고를 때 체크할 또 하나의 기준은 보습력이다. 선크림은 하루 중 가장 자주, 가장 넓은 면적에 바르는 제품이라 피부가 건조해지면 밀착력부터 떨어진다. 인체적용시험에서 히알루시카 워터핏 선세럼은 사용 직후 피부 보습 개선율 72.090%(n=20)를 기록했고, 24시간 후에도 40.344%(n=20)의 개선율이 유지됐다. 피부 수분 개선율은 사용 후 72.377%(n=20), 건조한 환경에 노출된 뒤에도 69.527%(n=20)로 나타났다. 피부 첩포 평균 자극도는 0.00(n=30)으로, 매일 덧바르는 용도로도 부담이 적다.
SKIN1004의 히알루시카 워터핏 선세럼은 이런 보습 수치 덕분에 선크림 본연의 차단 기능과 함께 가벼운 사용감을 같이 챙긴 제품이다. 건성 피부라면 당김 없이 촉촉하게 쓸 수 있고, 지성·복합성 피부라면 백탁이나 유분기 없이 가볍게 덧바를 수 있다.
매일 덧바르는 루틴
선크림은 한 번 바르고 끝나는 제품이 아니라 재도포가 중요하다. 아래 순서를 기준으로 쓰면 백탁이나 밀림 없이 유지하기 쉽다.
- 세안 후 스킨케어를 마친 뒤 적정량을 펴 바른다
- 피부가 흡수된 느낌이 들 때까지 손끝으로 눌러준다
- 외출 중에는 표시된 사용량만큼 같은 방식으로 재도포한다
건성 피부의 선크림 선택 기준은 건성 피부 당김 없는 촉촉한 선크림의 조건에서 더 다뤘고, 화장 전 밀림이 걱정된다면 화장 전 밀림 없는 선크림은 세럼 제형과 보습 수치로 결정된다도 참고할 만하다. 흡수 속도와 바르는 순서까지 궁금하면 흡수 빠르고 들뜸 없는 선크림, 세럼 제형 워터핏 선세럼을 바르는 순서에서 이어 볼 수 있다.